여기 자기들이 야한거 좋아하니깐 한번 비몽사몽했던 나의 썰을 풀어볼게
오빠랑 호텔에서 저녁먹기전에 뜨겁게 사랑 나누고 둘다 피곤해서 잠깐 눈을 붙였어
나는 오빠 팔배개에 기대서 딱 붙어서 누웠어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오빠의 다른 손으로 은근슬쩍 내 허벅지를 쓸어만지는 거야
나는 그 상황이 흥분되지만 자는 척했어 ㅎ
그런데 갑자기 만지기를 멈추는 거야.. 그렇게 난 젖은 채로 잠깐 졸았어
이번엔 오빠가 아까보다 더 깊게 만지는거야
그리고 손가락으로 예민한 부분을 만지고 두 손가락을 과감하게 삽입까지 하면서
“자는 데도 젖어있네? 이제 밥먹으러 가야지?”
이러는 거야
나는 그때 자다깼는데도 너무 흥분해서
“더 안 해..?”이래버렸어 ㅋㅋㅋㅋ
오빠는 “밥먹고 애기 먹어야지” 라고 나를 애태웠어..ㅠㅜ
결국 밥먹고 박힌 엔딩~
애태우는 게 진짜 개변태다 싶더라
미친
좋은 의미인거지..?
당연하지 자기야...
히히 다행이야
여기 자기들이 야한거 좋아하는귀나
좋다
와 상상만 해도 설레 으앙
쩐다......이러면 나도 해보고 싶어지자나ㅋㅋㅋ
와 진짜 설레 꺄아아아ㅏㅇ아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우아 완전 여우자나 ㅠㅠㅠ
나 먼저 먹구 밥먹으면 안되낭..ㅠ 젖은채로 밥 어떻게 먹어!!!!!!!!!!!!!!
사디스트 성향도 있어서 내가 힘들어하는걸 즐겨...
흐엉ㅠ 난 보통 찡찡거리고 박박우기면(ㅋㅋㅋ) 결국 내가 하잔대로 해주는 남자만 만났는데 이런 남자는 그럼 무슨 성향인거지ㅋㅋ 대디돔..? 이건가..? 아니면 내 고집이 황소고집인가ㅋㅋㅋㅋㅋㅋ
한번 남친분한테 bdsm성향테스트 해보라구 해봐봥!
으악 미쳣다 선생님 정주행중입니다 사랑합니다
저두 사랑해용🙈💕
갸올 ㅎㅎ 변태썰!!!! 핡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