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힘든하루였어... 한달정도 만난 남친이 일적으로 업무폰 하나 더 가지고 있다는건 알았는데 촉이 와서 첨으로 열어보니 잠금화면에 여자가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바람핀것도 웃긴데 내가 세컨...휴., 어제 펑펑 울었어...
헉.. 너무 마음아파 ….개빡치네
미친놈 알고 보니 자기도 그 여자의 세컨이었어라
ㅠㅠㅠㅠ
와 시 진짜 미쳣나
똑같이 벌받아라 진짜
개쓰레기…
미친놈;;; 쓰레기네... 자기야 잘 극복할거야
이 씨베리아벌판에사 에비씨 외우다 내장 털려 얼어죽을 놈이 여기 있네. 자기 힘내. ㅜㅜ.
와이씨.... 미쳤네 진짜...
미쳤네....? 인간말종쓰레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