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제 남친한테 진짜로 개털려서 진짜 너무 힘들다... 이러고 새벽에 화정실 간다고 깼다가 두 번 하고 아침에 진짜 피곤한 거지꼴로 11시쯤에야 일어났는데 한 번 더 함... 지금 그냥 병든 닭처럼 졸다가 일하다 졸다가 일하다 이러고 있음...
체력 대단하다
나였음 일상생활못해.. 계속 생각날듯
개털렸다는 단어만 보고 싸운 줄 알았는데 해피타임이었구나…
와ㅋㅋㅋㅋ체력 대단하네 그래두 좋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