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야외 옥상에서 ㅅㅅ한 썰>
*에세머 커플썰이라서 자극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음 주의*
아래 써클 이후 이어지는 스토리야
남친과 카섹스 후 나는 정신이 없어 아래 속옷을 입지 못한 채 건물 2층에 있는 식당으로 갔어
그런데 만석이라 자리가 없었고, 사장님께서는 “전화번호 적어주시면 자리 날 때 연락드릴게요” 라며 잠시 기다려달라고 하셨어
나는 잠깐 대기해야 한다는 말에 잔뜩 긴장했어 왜냐면 이렇게 남는 시간에 남친과 야한 짓을 하는 상상을 했었거든..ㅎㅎ
이 식당 건물의 3층은 야외 옥상이었는데,
남친과 옥상에 가보니 담배를 피우시는 아저씨 두 분이 계셨어
그때 우린 바깥 건물들의 야경을 구경했어
남친이 몰래 내 치마를 들추면서 말이야
몇 분이 지나지 않고 아저씨들은 자리를 비켜줬어 옥상의 문이 쾅 닫히고 나서 이제 나와 남친만이 옥상에 남겨졌지
남친은 내가 계속 안달난 모습을 보고
“우리 강아지 또 박히고 싶어?”라며 나를 자극했어
남친은 “뒤돌아” 라고 명령했고 나는 난간을 잡고 허리를 빼며 자세를 잡았어
남친도 야외에서 하는 게 흥분됐는지 풀발된 상태였고 그 상태에서 애무없이 마구 쑤셔졌어
처음엔 아프고 누가 들어올까봐 걱정되었지만 금세 적응하고 온몸으로 쾌락을 느꼈어
남친은 거세게 박음질하면서
“남자가 들어와서 같이 하자고 하면 어떡해?”
라고 물었고
나는
“흐..응.. 안돼요.. 주인님 꺼에만 박힐거에요..”
라고 대답했어
남친은 내 대답이 만족스러웠는지 안쪽이 닿도록 깊게 박았어
그리고 남친은 사정감이 몰려오자 “입 대” 한 마디하고 남친 것을 내 입에 물렸어
남친은 내 목 깊숙히 사정하고 나는 남친 소중이를 정성스레 혀로 핥으며 청소했지
그렇게 야만적인 관계 후 내가 목마르다고 하니깐 남친은 입으로 물을 먹여주며 진한 키스까지 해줬어 ㅎㅎ 그리고 나를 꼬옥 안아줬어
한순간에 벌어진 일이라 당시 정신이 없었지만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 !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자기 ㅎㅎ 북마크는 다음 썰 풀 때 큰 힘이 돼!!
주인님 이런 얘기해 보는 거 진짜 로망이야 부럽다 ㅠㅠ
남친이랑 BDSM테스트해보고 진솔한 대화해바
옹 야하당
그취..ㅎㅎ
오우야 오우야🥰
이거지~~
쏘핫쏘핫 날 어쩔 줄 모르게 해
암쏘핫
자기 근데 누기 보거나 찍을거 걱정은 안해? ㅜㅜ 어둡긴 해도…
나는 로망인 채로만 남겨뒀거든🥺
아무도 안들어왔었어!
운이 좋았지..ㅎㅎ
와씨 짱야하다...🔥
🔥🔥🔥❤️🔥
나이거 내파트너한테 보여줘도 돼?! 나도 파트너한테 주인님플하면서 놀아서 이걸 읽고 너무 흥분됑! 나도 이렇게 해달라해야지
웅웅 가능가능~!!
핫하다 핫해
넘 맵지?ㅎㅎ
오우야...🙈
끼리끼리 잘만난 케이스ㅋㅋㄱㅎㅎㅋㅋ
쟈기ㅣㅣ 맵다 매워🫣🫣🫣 나도 언젠가…!!!
언젠가!!! 할 수 있오..!!
근데 노콘이야..?
웅웅 피임약 먹고 해 주기적으로 성병 검사도 받고! 남친은 가다실 맞았어
댓글 안뜬다 오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