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이 모양이 제각각인 건 알지만.. 너무 슬프당..
점점 더 늘어나는것 같고 쭈글해서 싫어ㅠ.. 펄럭이는 이 느낌 아니.. 자기들ㅠ 살짝 잡아당겨도 얇게 쭈욱 늘어나는 그.. 느낌..
자기보다 더 특이하게 생긴 사람들도 많은걸?? 걱정 마 자기
소음순이 늘어나? 원래 좀 날개처럼 있는 줄
아 다 달라! 마찰에 의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는 하던데 모르겠네ㅜ
안 돼 여자는 기 죽는거 아냐!!
나도 펄럭거리다가 날라갈 것 같은디 그럼 참 유용할 듯 ㅋㅋ근데 난 별로 신경 안 씀 사는데 지장이 읍거든
근데 자기가 그저 모양이 싫은 거면 난 아무 문제 없는 거라 말해주고 싶어.. 미용 말고 정말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면 소음순 수술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나도 전보단 확실히 비대칭으로 조금 늘어난 기분이야ㅠ 심지어 난 나는 못 깨닫고 있다가 전에 남친이 알려줌ㅎ..
아 남친이 알려줬어?..ㅠㅠ 아이참 뭐 늘어나면 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