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된지 5개월정도 됐는데 그냥 사랑 1도 없이 섹스만 하거든 그냥 술 먹고 자고 오늘은 그냥 피곤해서 자는데 갑자기 얼굴에 뽀뽀하면서 잠결에 사랑한다네 뭐지? 당황스러워;;
걍 하는 말이지 뭐 당황할 거 까지야
이런 말 얘한테 첨들어봐셔…
헐 뭐야.. 찝찝해
그러니까 ㅠ 속궁합 좋아서 사이 멀어지긴 싫은데
실수로 그런건지는 몰라도 상대방이 저런마음 갖고 만나는거면 고민 많겠다 자기...
섹파는 어떻게하다가 만들어져..?
술먹고 분위기타서…
개소리야ㅋㅋ그냥 신경쓰지마
오케이 한시름 놓을게 ㅠ
걱정돼서 링크 남긴다 읽어봐 섹파가 갑자기 달콤한 말을 지껄인다? 거기 넘어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