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야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데 귀엽다
ㅋㅋ억울하게 생겼다고 들어봤어….
귀야운데? ㅋㅋㅋ
ㅋㅋㅋㅋ하얗고 말랑하고 귀여운가보다 ㅋㅋㅋ
뭐 닮은 건 모르겠고.. 외모 때문에 들어본 어이없는 말이라면 (참고로 나 좀 많이 동안이라 사람들이 10살은 기본 12살 넘게도 어리게 보는데) 초면에 누가 나이 물어봐서 내 나이 말해줬더니, “결혼 안 했죠?! 애 없죠?? 애를 안 낳으니 저렇지.”소리 들어봄… 넘 충격적이라 종종 생각나…
와 진짜 상상도 못해본 문장이다 진짜로
괜찮아ㅏ 그보다 진짜로 진짜진짜 저 단어들이 한문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게...
나 진짜 태어나서 생판 모르는 남한테 들어본 가장 무례한 말이였어..ㅎㅎ 거의 1년 전 얘기인데도 아직도 충격ㅠ ㅠ
뭐야 귀엽넼ㅋㅋㅋㅋ뭔가 두부상이야 난 소파에서 뒹굴고 있으니까 엄마가 소파서 쫀득거리지ㅋㅋㅋ말라고ㅋㅋㅋㅋ
난 밥을 왜이리 맛없게 먹냐고..ㅠㅠ
뭐야;; 나인줄 알았네 나도 맨날 밥을 왜이렇게 맛없어 보이게 먹냐고 그러셔
앜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ㅋ
전남친한테 들은 섹파있냐는말 ㅋ..
워우... 강력한데
난 뚱뚱하다고 먹기 살기 좋나보다라고 비아냥 들은거
나 22살때 식당 알바했는데 나보다 나이 많아보이는 젊은 여성분에게 이모님 소리 들어봄ㅋㅋㅋ ㅜㅜ 그냥 안보고 습관적으로 한 말 아니고 눈 똑바로ㅠ쳐다보면서 ... 내가 그때 정신없어서 막 어리바리 까고 있긴 했는데... 저건 너무 악의적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