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김새론 김수현 사건보고 김새론 자기선택 아니냐 이지랄해서
그건 너가 잘못된거다 중딩이면 아무것도 모르는데 지금 무슨소리하는거냐니까 지 의견이래.. 말문막힘
그럼 니도 나중에 중딩된 니딸이 서른살만나도 그래 니선택이다~ 해라하니까 왜 지 자식에 대입하냐녜 진심 미친건가.
- 숨어있는 자기 1
...동생 아니고 지인이면 거리뒀다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하.. 뭐라 가르쳐야될지도 모르겠어;; 진짜 정떨어짐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2
와... 혹시 동생이 미성년자 여자인가요..?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뇨 어엿한 24살 성인입니다.. 하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3
뭐야.. 대충읽고 중딩 동생이 저런 소리 한걸로 읽어서 애기면 그럴 수 있지했는데 24살..ㄷㄷ 사고 방식이 단단히 잘못된듯..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평소에도 줏대없고 이슈바라볼때도 뭐가 옳고그른건지 언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봄 그리고 여론에 따라 지생각이 바뀜.. 오늘도 김새론 외국에서 결혼어쩌고 또터진거 사람들 논점흐리는 댓글에 선동되는거같은데 진짜 내동생이지만..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게 맞나싶음;; 김수현이 미성년자때 사귄증거 다나온 판국에 증거없지않냐면서 오늘 터진건 또 그대로 믿네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4
청소년 범죄임. ㅠㅠ 몸만큰 애랑 뭔 합의된 사랑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니까.. 설사 만나자했다더라도 남자친구사귀면 관계까지 스킨십농도 진해지는것도 난 성인돼서야 알았는데ㅠㅠ 지랑 12살차이나는 미성년자한테 만나자고하는 정신나간놈이 아가페적 사랑을 했을리도 만무하고
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5
하이고………등짝 시게 때려서 정신차리게 할수도 없고 그냥 동생 지알아서 하라그래…
2025.03.20 -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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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 숨어있는 자기 6
그니까 이사람들아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해보라니까 그저 "나만아니면됨"이마인드가 역겨워~~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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