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운 자세로 딥쓰롯한 후기>
*아래 써클의 그림 보고오면 이해 잘 될 수 있음/에세머 커플의 매운 맛 썰
일단 내 남친 기둥 두께가 평균보다 굵은편이거든? 평소 딥쓰롯 할 때는 숨막히면 내가 조절해서 빼는데, 내가 누워있는 상태로 남친이 내 목구멍에 박는거라서 잘못하다간 질식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
남친은 새로운 자세를 하다보니깐 흥분했는지 더 깊게 오래 넣는거야
중간중간에 컥컥 소리내고 목젖닿아서 헛구역질도 하고 그랬어
기도가 막혀서 그러는지 몰라도 코로도 숨이 잘 안쉬어지더라
목졸려서 숨못쉬는걸 브컨이라고 하는데 브컨보다 이게 더 힘들었어ㅋㅋ 물에서 오래 잠수하는 느낌?
항상 딥쓰롯하면 눈물 조금나는데 이번엔 눈물 엄청 나왔어 거의 오열한 듯한 눈물양..
그렇게 눈가 촉촉한 상태로 아래가 헐도록 박혔어..ㅎㅎ 힘든걸 버티고 박히니깐 좋더라❤️🔥🥰
나도 69로 내가 아래서 해봤는데 본격으로 상대가 움직이니까 죽겠더라ㅋㅋ 몇번 못하고 내가올라감
어우.. 나는 절대 못할 듯.. 그냥 펠라 해주는 것도 헛구역질 때문에 조금씩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