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답답해...
맘에 안 드는 걸 그 당시엔 못 알아채고 뒷북 침
할 말도 못 하고...
남친이 1살 연상인 여자 소꿉친구가 있는데
나랑 사귀기 전엔 그 분^^이 막 손 잡고 어깨동무하고 ㅇㅈㄹ 했대
그 얘기 듣고 기분은 나빴는데 그 당시엔 못 따짐
근데 생각할수록 기분 나쁨
남친이 군대 동기들한테 내 허락 없이 내 사진 막 보여줬대 (얼굴 사진만 ㅇㅇ 몸 사진 이런 거 없음)
근데 그 때는 그냥 음... 싶었는데
곱씹어 보니까 열 받는 거야
근데 뒤늦게 화내자니 좀 이상한 것 같고...
약간 당시에 제대로 생각 못 하고
곱씹어야 문제를 알아차리는 게 내 단점인 듯...
머리가 잘 안 굴러가나...
아님 너무 멍하게만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