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박?

하..나 방금 남친이랑 처음 모텔가서 하고 왔는데 나도 근육질 남친 처음 사귀는데 나 들어올려서 하길래 깜짝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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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박 처음 당하면 당황스럽긴 하지 ㅋㅋ 나는 나 옆으로 하는게 진짜 신세계더라

피지컬 한번 맛보면 포기하기 어려울거 같아 ㅠ

내가 남친 등지고 위에서 하는 자세를 좋아해서 자주 하는데 남친이 그 상태에서 뒤로 누워보라는거야. 그래서 남친 위로 누웠는데 천장에 거울이 있는 모텔이어서 내 모습이 다 보이구..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움직이고 있어써 그러다가 자극이 너무 심해서 잠깐 멈추니까 남친이 막 움직이는데 귀로 숨소리 들리고 거울에 보이는 모습은 너무 야하고.. 그래서 너무 좋았어..

ㄲ갸악 궁금하다! 내가 키더 큰편이고 내생엔 어렵겠다

나더 들박 당해고 싶었는데 막상 당하니깐 너무 깊게들어와서 흐어어 넘 깊다고 해서 바러 바꿈 ㅌㅋㅋㅋㅋ ㅜㅜ 담엔 천천히 ..해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