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2박 3일 여행 진짜 재밌었음. 내 지스팟 찾았는데 남친이 거기만 조지니까 진짜 눈돌아가서 좋다는 말만 반복했어. 내가 중간에 너무 느껴서 막 밀어내면서 안 된다고 그만하라고 했는데 진짜 멈추길 원하면 싫어라고 말하라는 거야. 근데 좋긴 너무 좋아서 싫다는 말은 안 나오고 그냥 죽어라 박힘. 나도 계속 스팟만 박히니까 너무 좋아서 아래 엄청 조이고 내가 거의 비명처럼 신음 내니까 남친도 흥분해서 완전 크게 발기해서 진짜 딱 배꼽 바로 아래까지 박힌 감각이야. 아직도 안쪽 얼얼하다... 첫날 밤에 이거 찾고 오늘만 새벽부터 12시까지 3번 함. 진짜 죽을 것 같은데 너무 좋다...
아좋겟당
어머 좋아요 박고 마져 지나갈게요.
라는 내용의 야설좀..ㅋㅋ
아 개부럽다
와 어케 찾았어..?? 어디쯤이야??
난 내 손가락 두 마디쯤 되는 위쪽! 자궁경부 근처여
오 꽤 깊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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