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해진 시기가 온 거 아닐까? 난 사귀다보면 이제 서로가 1순위가 아니고 자기자신이 1순위가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고 생각해! 잘 얘기하면 이 순간도 잘 지나갈수있지 않을까?

헤어질 때입니다... 그 때 그냥 관계정리안하고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이런식으로 띄엄띄엄만나면 시간만 겁나흘러서 정신차리면 3년 후딱지나가있어서 더 헤어지기 힘듬 ㅠ

나 권태왔을때 젤먼저 귀찮다고느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