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슴이 없네..
언니 폭유야...? ㄷ
아니 그냥 옆으로 누웠을때 아주 미세하게 모이는 가슴에 코박고자던데 나도 만지는게 더 조은데 그러길래…
딱히? 만지는건 좋아하는데 파묻히진 않는듯
웅 그 남친 누워있고 내 무릎에 대고 잘 때 가슴에 파묻히는거좋아하드라규 보드랍대
파묻힐 가슴이 없...묻을 남친도 없...
나..나도....
응 되게 좋아해 잘 때 마다 가슴 사이에 파뭍혀서 잠들어 ㅋㅋㅋㅋ 포근하대
나 새슴가라 파묻히면 내가 뼈 눌려서 숨못쉼 ㅋㅋ... 마음이 넓은 것도 아니지만 목슘이 달려써
ㅌㅋㅋㅋㅋ나도 없어서 불편할거같은데 그러길래..ㅠ
나 가슴 큰편 아닌데 내 남칭구 맨날 코박해 난 조아 넘 기엽고!
조아하던데 말랑말랑하다고... 근데 나도 한번 누워보고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