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자친구가 요식업인데 기술 배우려고 들어간 가게에서 몇달 째 하루 11시간씩 그 밑에 일만 죽어라 하고 있어 .. 조금씩 배우고는 있지만 많이 힘들어해
요새는 말 들어보면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하기싫다 이런말들밖에 없구 일할 때 표정도 진짜 너무 안좋거든 ..
남자친구는 T야 난 극F라 힝 .. ㅠㅠ힘들지 이런말밖에 안떠올라서 조언구해 그만두는 거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대서 많이 힘든거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봐야지 .. 이런얘기밖에 ㅜㅠㅠ ..
어떤말을 해줘야 힘이 될까 자기들은 뭐라고 해줄거같애 ?
플러스 마이너스 잘 생각해보라고 그래. 그만둬야 이익인지 계속 해야 이익인지 따져봐야지.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