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별개일 수 있는거 같아 근데 사바사 아닐까??
마음이 없는데 몸을 섞는게 된다니.. 신기하네
나도 사랑 받고 싶어서 갑자기 울컥했어..... 이별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ㅠ 상대가 미련있어보이는데 내가 잡리기 싫지만 몸이 외로운 것도 사실이라 현타도 오고... 그냥 오락가락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싫고ㅠ 사랑 받으면서하는 섹스가 그리워
헤어지고 나서도 몇 번 더 만났는데 이러니까 나만 진심인게 너무 잘 보여서 오히려 더 망가지더라.. 연애는 건강할 때 해야해
응... 나도 건강하게 연애할 수 있도록 마음 정리 잘 해봐야겠어
그렇다네.. 남편한테 물어봄
어떻게 그게 되는걸까... 나도 안 되던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