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첫경험썰...
나도 남친도 처음이었는데 전 단계에서 남친이 손으로 많이 풀어주긴 했지만 삽입할 때 좀 아파서 쪼금 아푸다고 했더니 말로는 개다정하게 어엉 아파?? 하면서
안아주고 뽀뽀해줬는데 허리는 열심히 움직이던
개변태같은 남자친구... 오히려 좋아
그래? 좋았겠다 ... ㅜ.ㅜ 흨 나는 첫경험이 진짜 너무 고통스러웠어 그때 만났던 전남친이 애무도 안해주고 그냥 바로 넣었고든 진짜 너무 너무너무 아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ㅅㅅ에 대한 인식이 너무 않좋게 변해서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도 ㅅㅅ 안하고 싶고, 성욕도 별로 없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정하게 말하면서 허리 안멈추는거 좋아
난 아파서 악! 소리나고 막 때렸거든ㅠㅠㅋㅋㅋ 울어? 많이 아파? 왜 아프지? 하면서 계속 함.. 피도 많이 봤더니 잉? 왜 피 나지ㅠㅠ 진짜 얘를 죽여야하나 살려야하나 고민했는데ㅠㅠ
와 나는 처음할때 이게 맞나 싶다가 순간 신음소리나고 삽입하니까 눈 풀려서 보눈데 미친듯이 키스하는데 진짜 내 첫경험운 잊지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