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남자친구가 이직을해서 장거리를 하게 됐는데 헤어져야하나 어떡하지 잘 지낼 수 있나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고 우울한데 내가 나쁜 건가... 난 옛날부터 장거리는 자신 없다고 꾸준히 말하긴 했는데 생업이 먼저긴 하잖아... 일을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도 자기 일 찾아 이직한 걸 나무랄 수도 없고... 그래도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 예전엔 편도 2시간 30분은 무리라고 말한 적 있는데 편도 2시간이라 남자친구는 괜찮다고 생각했나봐...
음....장거리여서 헤어질까 고민라는거면 그냥 헤어져 그정도로 좋아하지는 않나보지....
난 많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런걸까... 안 그래도 남친이 본인 개인시간 친구 만나는 시간 나 만나는 시간 분배를 잘 못해서 장거리하면 얼마나 더 내가 비참할지 가늠이 안 돼...
편도 5~6시간 2년 편도 2시간 2년 결과 헤어짐 나는 장거리 ㄱㅊ은데 전남친 자기 직장 후배 맨날 붙어다닌 무리 중에서 환승함(개빡침) 장거리 상관없었는데 이 일 이후로 의심병 도져서 장거리 못하능 둥
해보고 힘들면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