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욕 ㅈㄴ 해도 좋으니까 끝까지 읽어줘 ㅠ남친이랑 사귄 지 딱 6개월 됐거든. 근데 사귀는 동안 내가 다른 남자랑 2번이나 잤어.. (둘 다 다른 사람이었어) 다 혼술바 갔다가 눈 맞아서 처음 본 그날 바로 잔 거고.. 혼술바는 10번 넘게 간 것 같아. 처음엔 술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 술 마시려 간 거긴 해.. 근데 한 번 눈 맞아서 잔 이후로는 솔직히 잘 목적으로 가는 건 맞아.. 그리고 전썸남도 1번 봤었고, 혼술바에서 알게 된 또다른 오빠랑은 단둘이 술도 두 번이나 마시고 잘 뻔 했어. 스레드에서 야구 직관 메이트 구하는 거 통해서 남자랑 두 번이나 야구 봤고.. (둘 다 다른 사람) 그 중 한 명은 나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겨우 끊어냈어,, 지금 따로 연락하는 사람은 혼술바에서 만나서 잔 오빠 한 명인데 그 오빠랑은 거의 파트너가 된 것 같아..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서 자.. 전남친한테도 연락 온 적 있는데 단둘이 보자고 할 뻔 한 거 겨우 참았고..여튼 남미새가 되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ㅜ 남친은 위 사건 중 단 한 개도 몰라.. 알면 바로 헤어지자고 할 텐데 난 지금 남친이랑 헤어질 자신이 없어.. 남친을 진짜 많이 사랑하고, 심지어 속궁합도 진짜 잘 맞아. 근데 나도 내가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 돼 ㅜㅜ 평소엔 멀쩡하다가도 술만 좀 들어가면 당장 남자 꼬셔서 자고 싶고 막 그래..어떡하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여러 번 건너버린 거 아는데.. 나도 더는 이런 행동 하고 싶지 않단 말야 지금 남친이랑 오래오래 잘 사귀고 싶은데 ㅠ 내가 반복적으로 다른 남자랑 엮이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 자체가 남친을 그만큼 많이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거일까..? 진짜 사랑하는데 그럴 수는 없는 거겠지..?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