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군대 기다리는 22살 곰신인데나 얘 휴가나오면 하는 내가 밥이나 데이트비용 다 낼때도 있고, 무조건 내 자취방에서 자고 치우지도 않고 가서 청소도 내가 하고, 내가 보러 가는날에는 대구에서 서울까지 기차표랑 숙소비까지 내가 다 부담하기도 하고.. 간간히 선물 사주거든? 악세사리 못끼니까 사진 있는 팬던트나 인형이나 열쇠고리 같이 가방에 달고 다니는거…?근데 내가 알바 매니저가 바뀌면서 좀 나를 많이 굴려서 과로로 쓰러지고 응급실가면서 일도 그만두고 본가에서 지내거든근데 집세랑 생활비 (+예체능이라 알파비용) 등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 모아둔 돈도 빠듯한데 남자친구가 좀 많이 아끼는 스타일이라… 내주거나 하는게 잘 없어…숙소비용도 내가 부담한다하면 어..그래 밥은 내가 살게 하고 자기 먹고싶은거 먹고.. 지금까지 선물로 받은게 꽃 한송이랑 키링 3개? (하나는 주문제작 나머지는 뽑기방) 영화비용이랑 팝콘 한번씩이 끝인데 내가 너무 서운해…지금 돈도 빠듯한데 휴가 끝나면 만나자 하고 항상 자기도 돈 없다고 하고… 군적금 깨서 컴퓨터 듀얼 모니터랑 그래픽카드 맞춰서 돈이 없대.. 자기 미래랑 관련된거지만 그래도 괜히 서운해..혹시 군인 커플들은 어떻게 해결해? 내가 생각이 어린건가 아직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