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이런남자 어떤것 같애? 꽉잡아야겠지? 2박3일동안 남친이랑 밖에서 놀고 오빠 자취방에서 같이 자고 밥먹고 산책하고 하면서 일상데이트를 하고, 오빠가 우리집에 데려다주면서 이런말을 했어"내가 원래 테니스나 직장 동아리 활동 같은게 있는데, 너를 만나고 나서는 그런것들이 다 재미없게 느껴져. 그만큼 우선순위에 너가 있다는 거고, 너랑 같이 있는게 더 좋아져서.. 근데 그렇다고 그런 활동들을 안하게 되었을때 그 사람들한테 미안한 감정은 1도 없는 상태!ㅋㅋ" 라고 하더라고나는 그렇게생각해주니 고마웠고 쑥스러워서 "ㅎㅎ 쫌 감동인데?ㅎㅎ" 라고 말하고, 잡고있던 오빠 손등에 뽀뽀해줬어. 우선순위에 내가 있다는게 너무 좋당.. 그리고 저런 말을 담담하게 담백하게해서 더 좋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