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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환승이별인거 같은데이게 촉이라는 게 있어서 의견 물어보고싶어서 올려봐1. 1~2주전 연락이 뜸해지더니 갑자기 전조없이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싸운적 1도 없음. 관계에 대한 진지한 대화 나누지도×)2. 마음이 식었다. 미래가 그려지지않는다. 복합적인 이유다. 등등의 여태까지 다툰적도 없는 걸 이유랍시고 이유라고 댐.3. '알겠다. 그게 불만이면 말하지 그랬냐 한번도 이걸 진지하게 이야기 한 적이 없어서 난 몰랐다. 알았으니 이제 고쳐보고 다시 잘해보자'는 말에도 그냥 '마음이 식었다. 어차피 바뀌지 않을거고 똑같을 거 같다.'고 반복적으로 말하며 끝냄.촉이 너무 쎄해서ㅋㅋㅋ내가 그래도 1년가까이 사귀면서 매주 보고 가까이 지낸 사람인데.내가 여태 봐온걸로 이 사람은 정도를 모르는 인간이 아니거든?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헤어짐의 방식이 아닌걸 선택하고 이런식으로 통보하니까.그럼 무조건 급하게 관계를 마무리 지어야되는 현실적인 상황이 있는건데. 그게 아무래도 환승ㅋㅋㅋ같은 느낌이 개 쎄게 온다 진짜.그리고 전화하면서 약간 받은 느낌이 '그래 싫은소리나 원망 있음 다 들어주고 끝내자' 이딴 스탠스인게 느껴져서 나는 안말려들어가고싶어서 꾸역꾸역 화 절대 안내고 참고 이성적으로 대화시도했음.ㅅㅂㄹ전화 막판에 잠깐 시간되면 보자길래 "우리가 왜 봐"하고 개 짜증내니까 아니 돌려줄 물건 있다. 이러길래. 택배로 부쳐라 주소 찍어줄테니 이러니까 ㅇㅋ하고 끊고 나서 집주소 보내주고 나는 그 인간 카톡, 전화, 인스타 전부 다 차단함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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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임신 걱정했더니 술마시래요남친하고 1년 정도 교제중인데 제가 임신 걱정했거든요 건강상 문제로 피임약 딱 끊었을 때고 첫남자라 콘돔 꼈어도 뭔가 불안해서 ㅠㅠ 그리고 너무 배고프고 몸이 안 좋은 거 같아서 뭔가 이상한 거 같다고 걱정된다고 했어요. 임신인건 아닐까하고. 임신 아닌 건 알았는데 남친이 걱정해주는게 좋아서 물어본것도 있지만 한편으론 정말 걱정이 되서 얘기한건데 남친이 농담으로 술먹고 좀 심하게 움직여봐 하더라고요. 제가 순간 뇌정지되서 ...애떨어지게? 라고 물으니 정적이다가 남친이 응,이라고 하더라고요.남친이 이런 얘기한 게 제탓은 아닐까요? 제가 한달 전에 낙태 얘기가 나왔는데 남친은 절대 낙태 못시킨다, 낙태를 왜 하냐, 30주 된 아이 낙태 뉴스 보고 울먹거리고 그랬는데 제가 그건 여성의 자유고 낙태 안하면 그 아이는 어쩔거냐고. 좀 제 의견을 강요했어요. 그 얘기로 2,3시간 설득시키고...약간 가치관 충돌이었거든요. 근데 전 제가 임신 당사자니까 더 세게 얘기한 거 같아요...제가 설득시킨 것 때문에 낙태 대신 애 생기기 전에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남친은 저 농담한게 교과서에서 정자가 난자에 도달못하는 방법이 저거라고 해서 가볍게 얘기한거래요. 그리고 어차피 임신 아닌거 알아서 그랬다고...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ㅠㅠ평소에 남친은 절 정말 많이 사랑해줘요...제가 지금 사리분별이 안되는걸까요?헤어지는게 너무 무서운데 이 사건이 찝찝하고 그래요...이 남자만큼 절 좋아해줄 남자 만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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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남자는 30살에 얼마 모아야 적당하다고 생각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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