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남자친구랑 사귄지 60일 넘었는데, 자기가 너무 행복해서 헤어진 전 여친한테 못해준게 생각이 난다고 그 전여친도 자기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결국 남친 친구 통해서 잘지내라 넌 다 잘할수있다? 같은 응원의 메세지를 전여친한테 남겼어요 저한테는 상의하지 않고 통보만 했어요근데 전여친이 그 연락을 보자마자 바로 제 남자친구가 보낸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저랑 같이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전화내용을 스피커로 같이 듣긴 했어요 (저랑 헤어지고 다시 자깋한테 와라 ~ 뭐 이런 이야기) 근데 불과 제가 일주일 전에 전여친 번호 차단되어 있는걸 남친 폰으로 확인했는데 풀려있더라구요 그것도 웃기긴 했지만, 휴대폰으로 전화 온 이름이 전여친 이름이 아니라 남자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더리구요 그래서 물었더니 혹시나 제가 화날까봐 이름을 바꿔닜다고 그러네요.. 남친은 절대 전여친한테 미련은 없다고 정말 믿어달라고 해요... 남친 말로는 좋게 마무리 하면서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었다고 하는데 왜 이 행동이 이해가 안 될까요 ?계속 전여친이 불쌍하대요 근데 저는 불쌍도 일종의 미련이라 생각하는데 하 어쩌면 좋을까요 ? 어떤식으로 따져야할지도 막막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이게 완전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