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이거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거지??..장거리 연애중이고 서로 취미가 게임.그래서 거의 매일 퇴근하고 나면 같이 게임하는데 서로 고정된 일정이랑 언제 퇴근하고 그런걸 아니까, 기다렸단말이야. 그런데 퇴근했다는 말과 함께 친구랑 저녁먹고 온다는거야. 이러고 12시가 다 되어서 집에 왔더라. ㅠ서운한 포인트1. 왜 당일에 잡힌 약속도 아닌데 미리 말을 해주지 않는가? 2. 나랑 보내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은가? 장거리라 자주 보지도 못해서 게임 같이 하는 걸로 대신하는건데..우선순위가 밀린 기분이고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 물론, 남자친구가 말한게 아니니 나 혼자 과하게 해석한게 맞는데 서운한게 커서.. ㅜㅜ이런 생각을 하는게 문제라고 인식하고는 있는데 고치기가 쉽지 않네 ㅠㅠㅠ 본인이 나랑 비슷하거나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어서 조언을 해준 자기들 있으면 나 좀 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