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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남친이 내가 너무너무 좋고 사랑하는데 그만큼 너무 지쳐서 시간을 3주동안 갖자고 했거든....300일정도 사귀었는데 그동안 내가 너무 불안형이라 집착하고 통제하고 불안해해서 남친은 늘 최선을 다하는데도 내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었대 너무 지친대 그런데 또 내가 좋긴 너무 좋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딸같대 그러면서도 너무 힘들고 복합적인 감정이 든대남친은 특히 커리어가 중요한 가치관이라 앞으로도 바쁘게 살아가고 때때로 데이트나 연락을 많이 못하게 될수도 있는데 내가 너무 그럴때마다 힘들어해서 이별까지도 고민이래사실 시간 갖자는 건 내가 먼저 제안하긴 했어 남친이 너무 지쳐보여서 회복하라는 의미로...남친은 시간을 갖자는 말이 헤어지자는 말 대신 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각자 시간을 가져서 남친은 회복하고 나는 남친없이도 삶의 중심을 찾길 바란대남친도 너무 헤어지기 싫고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고 내가 다치지 않으면 좋겠대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불안해하고 의존하면 남친이 그걸 해결해주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방식이 이젠 한계치에 온것같대정 안맞으면 헤어질수도 있고....시간 갖기로 한 날에 남친이 나 3주동안 잘지내고 있으라고 밥도 사주고 인형도 사주고 사진도 찍고 간식거리 집으로 보내주고 그러고 애틋하게 울면서 안고있다가 헤어졌거든이런 상황에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시간 가진지 3일째인데 벌써 너무 힘들다....나도 남친한테 의존 많이 한거 너무 반성되고그냥 눈물이 나서 일상생활이 안된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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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추석 때 친척들 줄 선물 사갈건데 외가 친가 따로 가잖아 근데 친가 쪽은 사람 진짜 열댓명되고 완전 대가족으로 모이거든근데 외가 쪽은 딱 엄마 언니 가족만(나한테 이모네) 봐서 사람 수 차이가 나서 선물 양도 차이 좀 날 거 같은데 서운해할수도 있으려나? ㅠ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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