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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자기들아 헤어져도 괜찮을까내가 남친이랑 이제 150일 좀 넘었거든. 그동안 일이 많았어. 선 세 번 넘으먼 헤어지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내가 물러졌었나봐. 세 번은 무슨 더 넘었는데 다양하게 한 번 이상 넘더라고. 헤어짐을 고민하게 된 세 가지는 이거야.1. 남친이 본인 실수로 열차 놓쳐서 내가 일정에도 없이 2시간을 역에서 남친을 기다림.-남친이 열차 갔다고 내가 역 와 있었는데 그때 얘기했어. 장소도 본인이 다른 데에서 보자고 했는데 역에서 만나기로 한 거 아니었녜서 내가 역 간 거고.2. 엠티 가서 모쏠 친구들이랑 여자 인스타 따기 내기함.-모쏠 애들이랑 다니다가 “저 여자 인스타 따면 10만원 주겠다” 고 내기가 걸렸는데 가다가 뭔가 분위기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돌아왔다고 내 앞에서 고깃집에서 말함. -나도 거기서 그 10만원 벌어서 나랑 밥 먹으면 내 기분이 좋겠냐고 못 박고 진심으로 화냈었어.3. 성폭행 피해입었을 때 안 내려왔음.-상황 설명했을 때에도 “받아들이기 힘들다. 네가 다른 사람이랑 그랬을 게 상상된다.” 이런 태도였는데 그럴 수 있다고 넘겼음. 근데 기차로 1시간이면 올 수 있는 지역인데 안 왔어. 그때 당시엔 나도 정신없어서 하하 좋은 게 좋은 거지 하고 넘겼는데... 내가 반대입장이었으면 당연히 내려갔을 거라 생각했어.무기력해지더라고... 이제 와서 말하는 나도 싫고. 남친한테 그건 아니라고 말은 했는데 복잡하다...막타가 그거였어이 모든 이야기를 해서 오빠가 선을 넘었다고 했는데 “혹시 생리해?” 라고 하는 순간 머리가 굳더라고... 그냥저냥 적당히 연락하고 전화는 하는데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 물어봐.이 남자보다 좋은 남자는 찾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얘도 그냥 평균이었다는 거 생각하니까 어디 말도 못하겠더라.자기들 의견이 궁금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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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알바처에서 내가 실수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사장이 내가 퇴근한 밤 10시에 전화해서 소리지르면서 내가 지금 당장 전부 고쳐놓으라고 한 거는 좀 그런거 맞지? 참고로 편의점 알바인데 담배 판매하는 회사쪽이랑 트러블 생긴 거야. 나보고 전화한 거 까진 이해가능인데 당장 편의점 본사에도 연락해서 사정 설명하고 당장은 안되고 내일 아침은 되야한다는 답변들어서 설명했는데도 당장 고쳐놓으라고 그러다가 겨우 진정하고 오늘 연락받기로 했다 휴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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