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오글거리는 거짓된 말도 못하겠다는현실적인 남자친구 계속 만날 수 있을까?안녕 나는 3살 차이나는 연상 남자친구랑 만난지120일 정도 됐어 거리는 1시간 정도 되는 단거리인데만났을 때는 서로가 너무 좋아서 죽을 것처럼 말과 행동을 하고 싸운 적도 한 번도 없는데꼭 떨어져있을 때 달에 한 번씩 싸우는 것 같아싸우는 주제는 내가 연락도 없이 어딜 간 거1시간 동안 연락 안 본 거 솔직히 당시에는이게 내가 잘못한 건가? 싶었는데 남자친구 입장에선 서운할 수도 있으니까 나도 나도 연락 남겨두려고 노력하고 있어근데 문제는 남자친구는 초초초현실적인 사람이고나는 감정적인 사람이라 결이 잘 안 맞는 거 같아남자친구는 오글거리는 말과 행동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서 못하겠대 그리고 내가 의미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나는 자주 사랑한다고 말을 많이 하는 편이고 의미 없는 껍데기일지라도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야한 번은 내가 열심히 이루려던 성과가 있었는데너같이 공부 안하는 애는 처음 본다, 내 친구는 연락 다 끊고 공부한다 이런 비교하는 말을 하니까나도 속상해서 그 날 싸우게 되었거든처음에는 이런 문제도 받아들이려고 해봤고아무리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달라도 노력하면 고쳐질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 근데 조금씩 한계를 느끼고 있어근데 지금의 나는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고남자친구랑 그동안 풋풋하게 만나왔던 과거들을떠올리면 헤어지기 무서워서로 고쳐가고 노력하면 되는 걸까 서로를 위해서 놓아주는 게 맞는 걸까
3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