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이 글을 올렸던 당사자인데,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오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고 이야기했더니 역시 팔은 안으로 굽나 봐. 본인 부모님 편을 들더라고.그러면서 나한테 너랑 결혼할 거라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거 아니냐며, 어떻게 불편하다는 말을 할 수 있냐고 하더라.입장을 바꿔서 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자기는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을 거라고 하더라고.그러더니 불편하면 차단하라고 하길래, 그럼 차단하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오히려 나한테 예의가 없다며 화를 내더라.상대방이 보낸 톡에 답장하는 데 1시간이 걸리냐, 2시간이 걸리냐면서 그냥 적당히 대답해 주고 말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차단하겠다는 말을 그렇게 당당하게 하느냐면서 오히려내가 저말했다고넌 나를 연애용으로 보니까 할말못할말 구분못하고 떠든거래 나를 탓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