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이 모든게 4개월안에 일어났던 일이라 하면 믿을 수 있어?내 인생 첫관계후 질염이긴했으나 뭐가 올라오고 따가워서 산부인과 감 (남친도 나 첫경험인거 앎, 남친은 첫경험 아님) > 불안해서 남친한테 말하다가 내가 뭐든 들어줄 수 있냐해서 성병검사 보건소 같은 곳에서 해주면 좋겠다했더니 아직 결과도 안나왔는데 뭐든 들어줄 수 있냐고 말하는게 할 소리냐고.. 하면서 집에서 몇분 뒤에 피곤하다며 나감. 이틀 후에 결과나오면 알려달라고 하면서. > 다음날 아무 연락없더니 내가 먼저 저녁먹었냐고 물었을 때 갑자기 안맞는 것 같다며 카톡이별통보. 결과 나오기 하루 전이었음. > 두 번의 선카톡 후 일주일 뒤 연락이닿아 만나서 정리하기로 함 > 붙잡아서 재회성공 > 만나면서 불안한 마음은 항상 가지고있었음.. 그래도 좋았음. 사랑했으니까. > 마지막에도 우리집에서 일이 일어났는데, 저녁을 먹다가 내가 항상 사랑표현 요구를 했거든. 갑자기 진지하게 생각해본 후 앉아보라하더니 헤어지자고 하면서 그동안 자기는 표현도 잘하는 편인데 안하고 관심사나 취미도 같지않고 이러면서 온갖 핑계(?), 그리고 자기힘든건 내가 물어봤을 때 얘기안했으면서 자기 힘든건 궁금하지 않았냐고 얘기하는거.. 그동안 속으로 생각하던걸 주저리주저리 얘기하고 흔들릴까봐 손을 못잡겠다면서 집을 나감.회피형 맞아..? 어떤 회피형은 이별도 회피하던데이 사람은 이별하는 순간마다만 진실을 말했던 것 같아.후회는 없는데, 그사람이 새로운 연애중인 거 보면 다음 여친이 안쓰럽기보단 부러운마음이 좀 더 커.. 나 미친거지? 자기들 한 마디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