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항상 말하고 자?
내가 말 안 하고 걍 자던 타입이라..ㅎ 노력 중인 거 같으니 자기가 한번 봐줘ㅠㅠ
그런가.. ㅠㅠ 훔
근데 연락을 원래 잘안하는 사람은 연락 자주 하기힘드러??
ㅋㅋ 엄청 피곤햇나보다..고 생각해!
아놔 집에만 있었는걸?? 오늘 6시에 일어나긴했다
썸탈때는 잔다고말하고자더니 사귀니까 걍 뻗어버림ㅋㄲㅋㅋㅋㅋ 이해하는중..
하 ^^^^ 나 연락예민한데 이런내가싫고 연락에 큰 의미 안둘려고하는데 내 기분이 왔다갔다해
나도엄청예민한데 ㅋㅋㄱㄱ 같이 자던날에도 기절하는거보고 걍 그런갑다. 진짜구나. 하는중ㅋㅋㅋㅋㅋ 어텋거ㅣ사람이 그렇게 뻗지ㅋㅋㅋ 신기..
오늘 유독 피곤했나밬ㅋㅋ쿠
혹 오늘 하루만 말안하고 잔거라면 일단 한번은 넘어 갈거 같아 그 이상 반복되면 연락문제 예민하니까 잔다고 확실하게 말해달라 하면서 나도 피곤하지만 말하고 자니까 노력해달라 말할듯해
아하 구렇구나 근데 썸이여서 뭐라말하기가 애매해서 ㅠ
밑에 댓글로 달려서 ㅠ 봐주라!
내 썸남도 그냥 말 없이 잠들어^^!! 말하고 자면 좋다고도 했는데 좀 노력해보다가 스르륵 잠드는 타입이라 못 하겠다고 하더라 뭐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바운더리라 이해 중…ㅎ
아항..구래 ㅠㅠ
난 그래도 한번쯤은 말해 볼거 같아 상대가 노력을 해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뭐 내가 참는 수 밖에 없을듯
그렇지 연애가 원래 사람바꿔서 하는건 아니니까..내가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인지 생각 잘해봐야겠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