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험도 해봤고 생각나는게 당연하지! 하지만 지나간 인연은 보내주고 더 멋진사람 만나기 위해서 자기관리 하고 모임도 나가보고 그러자!!

난 미뤄뒀던 할 일 다 시작해서 일부터 벌여 놓고 바쁘게 살았어 바쁘고 지치면 전남친 생각이고 성욕이고 싹 사라지더아

나도 완전 그랬어 올해 초까지 계속 나에게 나쁘게했던것들 고뇌하고 집착하면서 생각해 그럼 그사람에 대한 애정도와 정이 조금이라도 떨어져 대신 좋은거 생각해내면 안됨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좋은건 다른것에 나의 마음을 분산 시키는것!! 공부든 취미든 새로운 사람이든 다른쪽에 시간 투자와 열정을 쏟아서 그 사람을 대체 시켜버려 사실 말이 쉽지 어렵긴해 그래도 모르는것괴 알면서 노력하는건 다르니까~!!

나도그래ㅠㅠ 근데 그래도 허전한건 사라지면 좀 나아질거야